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119구급대원 폭행 대학생 벌금형 박은지 2017.01.11 20:40 1,91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1-11 119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들을 폭행한 20대 대학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END▶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단독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가던 중 구급대원 2명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26살 김모 씨에게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119 응급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