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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0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통제됩니다.
◀END▶
강릉시는 6월부터 바다부채길 입장객에게
최대 3천 원의 입장료를 받는 등
정식 개통할 계획인 가운데,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3월부터 5월까지
낙석방지 공사를 하기 때문에
바다부채길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이 기간동안
정동진 선크루즈 인근에
무료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곳과 심곡항에 화장실은 신·증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바다부채길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40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등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통제됩니다.
◀END▶
강릉시는 6월부터 바다부채길 입장객에게
최대 3천 원의 입장료를 받는 등
정식 개통할 계획인 가운데,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3월부터 5월까지
낙석방지 공사를 하기 때문에
바다부채길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이 기간동안
정동진 선크루즈 인근에
무료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곳과 심곡항에 화장실은 신·증축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바다부채길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40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등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