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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10
강원도가 명태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구지역 확대와 브랜드 개발에 나섭니다.
◀END▶
환동해본부는 현재 고성, 속초와 평창 등 3개 시·군 91만여 제곱미터인 명태산업 광역특구에 강릉 주문진지역 20만여 제곱미터를 추가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소기업청에 확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명태산업 광역특구로 지정되면 중소기업청의
금융지원과 함께 제품 수출시에는 컨설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동해본부는 또, 올해 상반기 안에 명태산업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강원명태 가공품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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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본부는 현재 고성, 속초와 평창 등 3개 시·군 91만여 제곱미터인 명태산업 광역특구에 강릉 주문진지역 20만여 제곱미터를 추가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소기업청에 확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명태산업 광역특구로 지정되면 중소기업청의
금융지원과 함께 제품 수출시에는 컨설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동해본부는 또, 올해 상반기 안에 명태산업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강원명태 가공품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높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