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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9
◀ANC▶
남)동해시가 운동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여)겨울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데다 시설도 잘 갖춰져 겨울 훈련지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도 선수들이 서로의 도복을 붙잡고 기술 연마에 한창입니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정보경, 곽동한 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 선수단 40 여명이
동해실내체육관에서 겨울 훈련에 땀을 쏟고 있습니다.
대학과 실업 유도 연맹 소속 50개팀 700여 명의 선수들도 동해시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전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
"유도는 상대 운동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 군데 모여서 훈련을 실시하면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U=배연환)
"동해시에서는 축구와 야구, 하키 등 구기 종목의 전지훈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1~2월 사이 전국 학생과 실업 선수단
95개팀 2천7백여 명의 선수들이 동해시에서
훈련을 갖습니다.
영동지역의 겨울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데다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웰빙스포츠타운의 시설이 훌륭해 겨울 훈련지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INT▶
"체육관을 무료로 빌려주고 체육 훈련실을 사용하게 해서 전지 훈련단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에 각지에서 선수단이 모여들어 지역 상경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체육시설 보완과 함께 선수단 유치 홍보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ND▶
남)동해시가 운동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여)겨울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데다 시설도 잘 갖춰져 겨울 훈련지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유도 선수들이 서로의 도복을 붙잡고 기술 연마에 한창입니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정보경, 곽동한 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 선수단 40 여명이
동해실내체육관에서 겨울 훈련에 땀을 쏟고 있습니다.
대학과 실업 유도 연맹 소속 50개팀 700여 명의 선수들도 동해시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전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INT▶
"유도는 상대 운동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 군데 모여서 훈련을 실시하면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U=배연환)
"동해시에서는 축구와 야구, 하키 등 구기 종목의 전지훈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1~2월 사이 전국 학생과 실업 선수단
95개팀 2천7백여 명의 선수들이 동해시에서
훈련을 갖습니다.
영동지역의 겨울 날씨가 비교적 포근한데다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웰빙스포츠타운의 시설이 훌륭해 겨울 훈련지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INT▶
"체육관을 무료로 빌려주고 체육 훈련실을 사용하게 해서 전지 훈련단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에 각지에서 선수단이 모여들어 지역 상경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체육시설 보완과 함께 선수단 유치 홍보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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