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번영회연합회가
문화재위원회의 오색케이블카 부결을 규탄하며
재심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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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를 비롯해 인제군과 양양군 등
설악권번영회연합회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심의 부결이라는
문화재위원회의
모순된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케이블카의 조속한 설치와 진행을 위한
재심의를 촉구했습니다.
또, 설악권 주민과
강원도민의 요청이 관철되지 않으면
20만 설악권 주민들과 150만 도민들이
모든 물리력을 총동원해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