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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6
강릉행 KTX의 출발역을 상봉역으로 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대해
도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권성동 국회의원과 최문순 도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등 도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강릉 KTX의 출도착역을 상봉역으로
한다면, 접근성 부족으로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애물단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선 당초 계획대로 청량리역을 기본으로
서울역,용산역,왕십리역에서 추가 운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 움직임에 대해
도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END▶
권성동 국회의원과 최문순 도지사, 최명희
강릉시장 등 도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강릉 KTX의 출도착역을 상봉역으로
한다면, 접근성 부족으로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애물단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선 당초 계획대로 청량리역을 기본으로
서울역,용산역,왕십리역에서 추가 운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