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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5
◀ANC▶
남)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한 강원FC가 시무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여)개인보다 팀을 하나로 뭉치는 데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클래식을 넘어 아시아로!
강원FC는 올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월드컵대표 출신 이근호와 오범석, 지난해 K리그 MVP이자 득점왕인 정조국까지 중량감 있는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원FC 선수단이 한데 모였습니다.
지난해 K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난 정조국 선수는 개인 목표보단 팀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정조국 선수
"개인 목표는 없고 팀이 우선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대표 이근호 선수는 각급 대표 출신 선수들이 많아 국가대표 훈련장에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INT▶ 이근호 선수
"파주 트레이닝센터에 온 것 같아요..."
정조국, 이근호, 오범석 외에도 런던올림픽 수훈갑 이범영, 리우올림픽대표 문창진, 청소년대표 출신 김승용 등 선수들 면면은 K리그 어떤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입니다.
◀INT▶ 최윤겸 감독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사명감 느낍니다"
강원FC는 아직 취약한 포지션이 있어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의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자) 2017 시즌을 향한 첫 발을 내디딘 강원FC는 오는 8일 울산으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남)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한 강원FC가 시무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여)개인보다 팀을 하나로 뭉치는 데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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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넘어 아시아로!
강원FC는 올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월드컵대표 출신 이근호와 오범석, 지난해 K리그 MVP이자 득점왕인 정조국까지 중량감 있는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원FC 선수단이 한데 모였습니다.
지난해 K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난 정조국 선수는 개인 목표보단 팀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정조국 선수
"개인 목표는 없고 팀이 우선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대표 이근호 선수는 각급 대표 출신 선수들이 많아 국가대표 훈련장에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INT▶ 이근호 선수
"파주 트레이닝센터에 온 것 같아요..."
정조국, 이근호, 오범석 외에도 런던올림픽 수훈갑 이범영, 리우올림픽대표 문창진, 청소년대표 출신 김승용 등 선수들 면면은 K리그 어떤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입니다.
◀INT▶ 최윤겸 감독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사명감 느낍니다"
강원FC는 아직 취약한 포지션이 있어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의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자) 2017 시즌을 향한 첫 발을 내디딘 강원FC는 오는 8일 울산으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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