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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주요뉴스(수)

2017.01.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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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1-04
동계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관련 기관들이 조직개편과 인력조정에
나섰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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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등
영동지역 도로망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구간은 사업 진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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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핵심 교통망인 서울-강릉 고속철이
올 연말부터 운행합니다.

춘천~속초 고속화철도가 본격 추진되는 등
철도 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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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인 강릉 정동진에서
관광객들에게 방파제 입장료를 요구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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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도시 태백에 조성된 석탄문화시설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유치 효과는 적고,
시설 관리,운영비만 축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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