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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4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맞아 해상 안전관리를 위해 강릉에 해양경비안전서가 신설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ND▶
현재 강릉지역 해경 관련 업무는
연곡면을 경계로 북쪽은 속초해경이,
남쪽은 동해해경이 각각 맡고 있습니다.
어민과 어업인 단체들은
강릉부근 해상에서 안전사고가 났을때
관할 해경이 조기 출동 구조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강릉지역에 해양경비안전서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릉 주문진읍과 연곡면 해상에서는 어선 전복 등 해상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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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릉지역 해경 관련 업무는
연곡면을 경계로 북쪽은 속초해경이,
남쪽은 동해해경이 각각 맡고 있습니다.
어민과 어업인 단체들은
강릉부근 해상에서 안전사고가 났을때
관할 해경이 조기 출동 구조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강릉지역에 해양경비안전서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릉 주문진읍과 연곡면 해상에서는 어선 전복 등 해상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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