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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3
◀ANC▶
남)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올해의 관광도시인데요.
여)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집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한 해를 시작하는 신년 인사회에서
올해의 관광도시, 강릉 방문의 해가
선포됩니다.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입니다.
지난 2015년에 경북 고령, 광주 남구와 함께 지정돼,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이 지원됩니다.
((이음말=황병춘))
올해의 관광도시 관련 예산은
당초 50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줄면서
사업 규모는 조금 축소됐습니다.
강릉시는 향과 풍경이 아름다운 강릉,
'두근두근 강릉'을 컨셉으로 사업을 펼칩니다.
5월에는 거리 공방축제를 열고,
10월에는 해변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바우길과 농촌체험관광을 결합하고,
도심 속 숨은 먹거리를 발굴해, 홍보합니다.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를 1300만 명으로 잡고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도시임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INT▶최명희 강릉시장
4계절 체류형 명품 글로벌 관광도시를
꿈꾸는 강릉시의 바램이 성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남)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올해의 관광도시인데요.
여)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집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한 해를 시작하는 신년 인사회에서
올해의 관광도시, 강릉 방문의 해가
선포됩니다.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입니다.
지난 2015년에 경북 고령, 광주 남구와 함께 지정돼,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이 지원됩니다.
((이음말=황병춘))
올해의 관광도시 관련 예산은
당초 50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줄면서
사업 규모는 조금 축소됐습니다.
강릉시는 향과 풍경이 아름다운 강릉,
'두근두근 강릉'을 컨셉으로 사업을 펼칩니다.
5월에는 거리 공방축제를 열고,
10월에는 해변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바우길과 농촌체험관광을 결합하고,
도심 속 숨은 먹거리를 발굴해, 홍보합니다.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를 1300만 명으로 잡고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도시임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INT▶최명희 강릉시장
4계절 체류형 명품 글로벌 관광도시를
꿈꾸는 강릉시의 바램이 성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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