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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2
우리나라 해수면 높이가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동해안의 경우 해수면 상승 속도가 평균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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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1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설 분야는 빠르게 준비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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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를 맞아 영동지방 각 기관·단체가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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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년제 대학의 취업률이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전국 평균보다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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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이 지나면 정유년 닭의 해가 시작됩니다. 닭은 우리와 친숙한 가축인데다 도내엔 18곳의 닭과 관련된 지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