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 블랙밸리 대표이사 사퇴 의사 밝혀 삼척시 유인호 2017.01.02 20:40 2,864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7-01-02 대가성 해외여행으로 물의를 빚은 삼척 블랙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가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ND▶ 삼척시는 출자·출연기관운영심의회가 지난달 29일 김 모 대표이사의 해임을 요구한 뒤 김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으며 이달 말에 공식 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전동카트 납품업체가 제공한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삼척시의회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춘천시 청년 전입장려금 지급 중단 "갑작스러워요" 2024.11.19 09:35 인구를 늘리겠다며 민선 8기 춘천시가 추진했던 전입장려금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실제 인구 증가 효과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춘천시의회가 조례를 폐지했기 때문인데요. 갑작스러운 중단에 지급 대상인 청년들만 혼란스럽게 됐습니다. 이송미 기자입니다. 춘천… NEW 치악재터널 관통..구불구불 국도 5호선 도로 개선 2024.11.19 09:35 원주시 신림면과 판부면을 잇는 국도 5호선 구간에 치악재터널이 생겼습니다. 1.32km 터널이 완전히 뚫리게 됐는데, 내후년이면 전체 공정도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통행시간 뿐만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주성 기자입니다.…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