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 블랙밸리 대표이사 사퇴 의사 밝혀 삼척시 유인호 2017.01.02 20:40 2,874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7-01-02 대가성 해외여행으로 물의를 빚은 삼척 블랙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가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ND▶ 삼척시는 출자·출연기관운영심의회가 지난달 29일 김 모 대표이사의 해임을 요구한 뒤 김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으며 이달 말에 공식 퇴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전동카트 납품업체가 제공한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삼척시의회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