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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1-01
◀ANC▶
동해안 뿐만아니라 도내 곳곳에서도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재야의 종소리를 듣고, 또 일출을 보며
시민들은 보다 행복한 새해를 소망했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SYN▶"5, 4, 3, 2, 1. 땡 땡 땡"
정유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재야의 종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가족, 친구와
함께 나온 시민들은 추위도, 피곤함도 잊은 체
희망찬 새해를 소망해 봅니다.
◀INT▶"건강하고 행복한 올 해 됐으면.."
아직 서툰 글쓰기지만, 아이는 엽서에
새해 소원을 꾹꾹 적어봅니다.
◀INT▶"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는
일출 시간에 맞춰 군민들이 노산에 모였습니다.
희미하게 떠오르는 정유년 첫 해를 바라보며
올림픽 성공개최를 한마음으로 빌었습니다.
◀INT▶"평창동계올림픽 화이팅"
산에서는 봉홧불을 태우며
새해를 맞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함께 떡만둣국을 먹고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해봅니다.
새해를 맞는 방법과 장소는 달랐지만,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동해안 뿐만아니라 도내 곳곳에서도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재야의 종소리를 듣고, 또 일출을 보며
시민들은 보다 행복한 새해를 소망했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END▶
◀VCR▶
◀SYN▶"5, 4, 3, 2, 1. 땡 땡 땡"
정유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재야의 종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가족, 친구와
함께 나온 시민들은 추위도, 피곤함도 잊은 체
희망찬 새해를 소망해 봅니다.
◀INT▶"건강하고 행복한 올 해 됐으면.."
아직 서툰 글쓰기지만, 아이는 엽서에
새해 소원을 꾹꾹 적어봅니다.
◀INT▶"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세요"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는
일출 시간에 맞춰 군민들이 노산에 모였습니다.
희미하게 떠오르는 정유년 첫 해를 바라보며
올림픽 성공개최를 한마음으로 빌었습니다.
◀INT▶"평창동계올림픽 화이팅"
산에서는 봉홧불을 태우며
새해를 맞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함께 떡만둣국을 먹고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해봅니다.
새해를 맞는 방법과 장소는 달랐지만,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