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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31
◀ANC▶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늘 하루 강원 동해안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주요 관광지마다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해맞이 행사장이 들어선 해수욕장 입구.
새해를 맞아 강릉 관노가면극에서 복을 부르는 장자마리 포토존이 세워졌습니다.
백사장에서는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S/U) 한해 마지막 날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주요 관광지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을 대표하는 모자 화폐 인물이 있는 오죽헌도 모처럼 북적거린 가운데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흔적을 돌아보며
가족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INT▶ 김소영 /경기도 남양주시
고속도로와 국도 등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는 오늘 하루만 70만 대 가량이 이동했고
주요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과 주변 택시 승강장도 붐볐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면서 전통시장 등 상권 밀집지역에 활기가 돌았고
설악권 리조트와 콘도미니엄 등 동해안 주요 숙박업소의 예약은 대부분 마감됐습니다.
◀INT▶ 리조트 관계자
새해 첫날인 내일 동해안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7시 37분부터 43분 사이 삼척부터 고성까지 차례로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ND▶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늘 하루 강원 동해안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주요 관광지마다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해맞이 행사장이 들어선 해수욕장 입구.
새해를 맞아 강릉 관노가면극에서 복을 부르는 장자마리 포토존이 세워졌습니다.
백사장에서는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습니다.
(S/U) 한해 마지막 날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주요 관광지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을 대표하는 모자 화폐 인물이 있는 오죽헌도 모처럼 북적거린 가운데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흔적을 돌아보며
가족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INT▶ 김소영 /경기도 남양주시
고속도로와 국도 등 동해안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는 오늘 하루만 70만 대 가량이 이동했고
주요 고속버스 시외버스터미널과 주변 택시 승강장도 붐볐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면서 전통시장 등 상권 밀집지역에 활기가 돌았고
설악권 리조트와 콘도미니엄 등 동해안 주요 숙박업소의 예약은 대부분 마감됐습니다.
◀INT▶ 리조트 관계자
새해 첫날인 내일 동해안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해돋이를 볼 수 있겠고 7시 37분부터 43분 사이 삼척부터 고성까지 차례로 해가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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