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당분간 통제 -토도 홍한표 2016.12.31 20:40 2,28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2-31 최근 강릉지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출입이 잠정 통제됩니다. 강릉시는 폭설 후 생긴 결빙으로 탐방객들의 미끄러짐이나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지난 27일부터 바다부채길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결빙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구간이 길고, 나무데크는 장비 사용이 어려워 통제 해제 일정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