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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30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결에
대해 양양군이 문화재위원회를 규탄하고
재심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지가
산양의 주 서식지로 서식환경과 번식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지적하는 등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부결 사유에 대해 항목별로 반박하고 재심의를 촉구했습니다.
또,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을 반드시 관철하기 위해 국회의원 등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처하고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시킨 환경단체에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해 양양군이 문화재위원회를 규탄하고
재심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지가
산양의 주 서식지로 서식환경과 번식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무리한 주장이라고 지적하는 등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부결 사유에 대해 항목별로 반박하고 재심의를 촉구했습니다.
또,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을 반드시 관철하기 위해 국회의원 등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처하고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시킨 환경단체에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