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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30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새해 첫날 강릉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엽니다.
강릉시는 내년에 관광객 천3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해변 디자인 페스티벌과 음식 숙박업소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고, 동계올림픽 특구 호텔과 콘도 확충 등 관광 인프라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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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9천8백만 원을 들여 다음 달까지
시내버스 52대를 대상으로 행선지 안내 표지판을 아크릴에서 LED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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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건립 부지 매입을 마친데 이어 내년 6월쯤 착공하고, 해양수산부·강원도 등과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센터 운영 방안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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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벽돌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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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속초항 부두에서 42살 민 모 씨가 입항 중인 어선의 정박용 밧줄을 잡다가 바다로 떨어져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새해 첫날 강릉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엽니다.
강릉시는 내년에 관광객 천3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해변 디자인 페스티벌과 음식 숙박업소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고, 동계올림픽 특구 호텔과 콘도 확충 등 관광 인프라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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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9천8백만 원을 들여 다음 달까지
시내버스 52대를 대상으로 행선지 안내 표지판을 아크릴에서 LED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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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건립 부지 매입을 마친데 이어 내년 6월쯤 착공하고, 해양수산부·강원도 등과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센터 운영 방안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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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벽돌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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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속초항 부두에서 42살 민 모 씨가 입항 중인 어선의 정박용 밧줄을 잡다가 바다로 떨어져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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