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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30
해돋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동해안 각 시·군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릉과 속초, 동해, 삼척, 고성과 양양 등은
주요도로와 주차장, 관광지에
전문방역차량을 동원하는 한편,
방문객 이용 발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방역안내 현수막을 내거는 등
감염원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넘이·해돋이 행사에는
경찰 추산 65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1228개
닭과 오리 농가에서 모두 100만 마리가 넘는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각 시·군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릉과 속초, 동해, 삼척, 고성과 양양 등은
주요도로와 주차장, 관광지에
전문방역차량을 동원하는 한편,
방문객 이용 발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방역안내 현수막을 내거는 등
감염원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넘이·해돋이 행사에는
경찰 추산 65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1228개
닭과 오리 농가에서 모두 100만 마리가 넘는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