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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9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양양군은 노선을 바꿔 재추진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사회단체들은 재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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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와 환경오염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부는 특이 질환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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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41층 호텔 건립을 추진하며 사업 이행 조건들을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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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추진된 대체 산업들이 줄줄이 몰락하면서 신중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