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6-12-29
삼척시 미래전략국이 폐지될 예정이어서,
조직 개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 2008년부터
에너지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와 강원도의 승인을 받아
한시조직인 미래전략국을 기한 연장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올해 말까지인 미래전략국의 존치 기한을
연장해달라는 삼척시의 요청에 대해
난색을 보여, 4급 국장 1명을 강원도로 전출시키고, 조직을 개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최근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강원도 전출로 인해
내년 1월 9일자로 4급 1명과 5급 5명 등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할 계획입니다.//
조직 개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 2008년부터
에너지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와 강원도의 승인을 받아
한시조직인 미래전략국을 기한 연장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강원도가
올해 말까지인 미래전략국의 존치 기한을
연장해달라는 삼척시의 요청에 대해
난색을 보여, 4급 국장 1명을 강원도로 전출시키고, 조직을 개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척시는 최근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강원도 전출로 인해
내년 1월 9일자로 4급 1명과 5급 5명 등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