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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9
시멘트 공장 분진으로 인한 피해 배상 청구 소송때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END▶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영월과 충북 제천, 단양 지역 주민들이
시멘트 공장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3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정해 보수를 지급하고 법원 인지대 등의 소송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환경오염피해 배상 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첫 소송 지원 사례로
동해와 삼척 등 영동지역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도 앞으로 소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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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영월과 충북 제천, 단양 지역 주민들이
시멘트 공장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한 3심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정해 보수를 지급하고 법원 인지대 등의 소송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은 환경오염피해 배상 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첫 소송 지원 사례로
동해와 삼척 등 영동지역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도 앞으로 소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