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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7
◀ANC▶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가 영동지역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애국가 첫 장면에 등장하는 해돋이로
유명한 동해시 추암해변입니다.
촛대바위 주변 해안 경계 철조망이
모두 철거돼,해맞이 경관이 개선됐습니다.
새해 첫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해맞이 행사가 추암 해변에서 열립니다.
◀INT▶박태옥 담당/동해시 관광과
"붉은 닭 인형 포토존 설치하고,모닥불 피우기,
대형 태극기 올리기,희망 엽서쓰기 등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INT▶김미전 상인
"추암해변 개발되고 있는데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인피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유년 새해 첫 일출은 독도가 7시 26분으로 가장 빠르고,삼척 맹방해변 7시 37분,
동해 망상과 강릉 정동진 38분,강릉 경포는
39분,양양 낙산 41분,속초는 42분으로
예상됩니다.
새해 첫날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이어집니다.
동해시는 추암과 망상,벽화마을 바람의
언덕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삼척시는
삼척해변과 소망의 탑,임원항 방파제와 댓재
등지에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속초 해변과
양양 낙산해변에서도 해맞이 축제가
이어집니다.
경찰은 새해 첫날 도내 동해안 해맞이 명소에
67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가 영동지역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박준기 기자-ㅂ-니다.
◀END▶
애국가 첫 장면에 등장하는 해돋이로
유명한 동해시 추암해변입니다.
촛대바위 주변 해안 경계 철조망이
모두 철거돼,해맞이 경관이 개선됐습니다.
새해 첫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해맞이 행사가 추암 해변에서 열립니다.
◀INT▶박태옥 담당/동해시 관광과
"붉은 닭 인형 포토존 설치하고,모닥불 피우기,
대형 태극기 올리기,희망 엽서쓰기 등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INT▶김미전 상인
"추암해변 개발되고 있는데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인피가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유년 새해 첫 일출은 독도가 7시 26분으로 가장 빠르고,삼척 맹방해변 7시 37분,
동해 망상과 강릉 정동진 38분,강릉 경포는
39분,양양 낙산 41분,속초는 42분으로
예상됩니다.
새해 첫날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이어집니다.
동해시는 추암과 망상,벽화마을 바람의
언덕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삼척시는
삼척해변과 소망의 탑,임원항 방파제와 댓재
등지에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속초 해변과
양양 낙산해변에서도 해맞이 축제가
이어집니다.
경찰은 새해 첫날 도내 동해안 해맞이 명소에
67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