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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7
올해 1년간 영동지역과 평창, 영월군의 113곳에서 산사태와 하천 유실 등의 하천 재해를 막기 위해 사방댐 등 각종 사방 사업이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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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모두 191억여 원을 들여 태백시와 고성군 18곳씩을 비롯해 정선군 17곳, 삼척시 13곳, 강릉시 10곳, 양양군 9곳 등 영동지역과 평창, 영월군의 113곳에서 사방댐 건설과 산지 사방 사업 등을 시행했습니다.
사방사업 시행지는 모두 17만 9천여㎡며 사업 내용별로는 사방댐 46곳, 산지 사방 사업 14ha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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