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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6
동해항 3단계 확장공사 구역이 이달말에
신항만으로 지정돼 민자유치 기반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END▶
해양수산부는 항만 개발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오는 29일 동해항과 제주항에 대한 건설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신항만 건설 예정지역으로
확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항만 건설 예정지역으로 지정돼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신항만 건설 촉진법에 따라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민간 투자비를 보전해 줄 수 있어 항만 건설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2021년까지 1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동해항 3단계 공사는 국비 8천5백 억 원 이외에 민자 부두 건설에 민간 투자 7천억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신항만으로 지정돼 민자유치 기반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END▶
해양수산부는 항만 개발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오는 29일 동해항과 제주항에 대한 건설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신항만 건설 예정지역으로
확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항만 건설 예정지역으로 지정돼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신항만 건설 촉진법에 따라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민간 투자비를 보전해 줄 수 있어 항만 건설이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2021년까지 1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동해항 3단계 공사는 국비 8천5백 억 원 이외에 민자 부두 건설에 민간 투자 7천억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