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제와 강릉 커피축제 등 도내 6개
축제가 내년도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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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 가운데 도내에서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가장 등급이 높은
대표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과 평창 효석문화제는
우수 축제,정선 아리랑제와 강릉 커피축제,
춘천 마임축제는 유망 축제에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는
등급에 따라 홍보 예산 등 축제 운영비가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