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이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평창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주 한 번씩
점검회의를 갖습니다.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뒷받침할 시책사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실무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마다 점검회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진사업에 대해선 직접 방문해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고,
부서별 담당자와 자유로운 의견 교환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