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노조비 2억 원 빼돌린 40대 징역 2년=토데 배연환 2016.12.24 20:40 2,13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2-24 삼척 동양시멘트의 노조비 2억 원을 빼돌린 40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END▶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2012년부터 4년 동안 동양시멘트 노동조합의 총무로 일하며 노조비 2억 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린 46살 김 모 씨에게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