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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4
양양군이 내년부터 서면 오색지구 정비사업을
본격화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당초 7만 3천제곱미터였던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사업 부지를 6만 7천제곱미터로 축소한 개발구역 지정 변경안이 국토부의 승인을 받는대로 강원도에 환경영향평가협의와 건설기술심의를 신청하는 등 내년 4월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5월부터 300억 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자연휴양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주차장과 도로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본격화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당초 7만 3천제곱미터였던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사업 부지를 6만 7천제곱미터로 축소한 개발구역 지정 변경안이 국토부의 승인을 받는대로 강원도에 환경영향평가협의와 건설기술심의를 신청하는 등 내년 4월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5월부터 300억 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자연휴양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주차장과 도로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