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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3
오는 2018년까지 강릉지역에
3천 세대가 가까운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쏟아져 나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내년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교동 풍림아이원 194세대,
주문진 라일플로리스 266세대 등이고,
2018년에는 회산동 현대 힐스테이트 555세대와
한신 더휴 410세대, 송정동 한신 더휴 353,
입암동 아파트가 424세대 들어섭니다.
또, 송정동에 491세대,
연곡면에 298세대가 신규 사업 신청을 냈습니다.
한편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2.8%를 나타냈습니다.
3천 세대가 가까운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이
쏟아져 나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내년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교동 풍림아이원 194세대,
주문진 라일플로리스 266세대 등이고,
2018년에는 회산동 현대 힐스테이트 555세대와
한신 더휴 410세대, 송정동 한신 더휴 353,
입암동 아파트가 424세대 들어섭니다.
또, 송정동에 491세대,
연곡면에 298세대가 신규 사업 신청을 냈습니다.
한편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2.8%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