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공무원 농산물 강매 의혹으로 물의 강릉시 유인호 2016.12.22 20:40 2,78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2-22 강릉시 공무원이 직무 관련 업체에 농산물을 강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강릉시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본가에서 수확한 감을 업무와 관련이 있는 통신업체에 판매하고 25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릉시는 관련 직원과 업체를 상대로 사실 확인에 나섰으며, 조사를 마친 뒤 처리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