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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1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삼척시에 한시적으로 신설된 미래전략국의 존치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 2008년
에너지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의 승인을 받아
전략산업국을 신설한 뒤
기한 연장과 기구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지금의 미래전략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전략국의 존치 기한이 올해 말까지이어서,
삼척시는 강원도에 기한 연장을 바라고 있지만,
기존의 국책사업들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어
강원도는 기한 연장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척시에 한시적으로 신설된 미래전략국의 존치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 2008년
에너지 국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전행정부의 승인을 받아
전략산업국을 신설한 뒤
기한 연장과 기구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지금의 미래전략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전략국의 존치 기한이 올해 말까지이어서,
삼척시는 강원도에 기한 연장을 바라고 있지만,
기존의 국책사업들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어
강원도는 기한 연장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