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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0
고성군 간성읍과 현내면을 잇는 국도가 13년만에 4차선으로 확장됐습니다.
금강산으로 가는 육로 여건이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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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부 학교가 조기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독감 백신 물량마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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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을 지원하도록 하는 석탄산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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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의 발전 모델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폐특법 기한 연장과 광역 단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중간 보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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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양양 가스관리소 신축을 위해 이달 중에 공사를 발주합니다.
주민들은 협의가 충분하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금강산으로 가는 육로 여건이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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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부 학교가 조기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독감 백신 물량마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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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육성을 지원하도록 하는 석탄산업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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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의 발전 모델을 찾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폐특법 기한 연장과 광역 단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중간 보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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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양양 가스관리소 신축을 위해 이달 중에 공사를 발주합니다.
주민들은 협의가 충분하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