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의 경자구역 지정이
1년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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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경제자유구역단은 오늘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동해안권 경자구역 북평지구에 대해 산업단지 4개 필지는 내년말까지 단봉지역은 2018년까지 경자구역 지정을 연장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동해안권 경자구역청은 북평지구 산업단지는
내년안에 개발사업이 이뤄지도록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단봉지역도 조만간 부지조성 행정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