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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0
삼척시가
일부 임직원의 대가성 외유 논란을 빚고 있는 블랙밸리골프장에 대해 자체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향후 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블랙밸리골프장 일부 임직원들의
대가성 외유 논란이 제기되자,
지난주에 관련 임직원들을 상대로
해외여행의 대가성 여부와
전동카트 구입 절차 등을 감사하고,
시의회에 감사결과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감사결과 보고서를 검토 중이며,
오는 26일 열릴 예정인
블랙밸리골프장 이사회의 조치 결과를 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블랙밸리골프장 임직원 4명은
올해 전동카트 35대를 구입한 업체에서
해외여행 경비를 제공받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일부 임직원의 대가성 외유 논란을 빚고 있는 블랙밸리골프장에 대해 자체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향후 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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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블랙밸리골프장 일부 임직원들의
대가성 외유 논란이 제기되자,
지난주에 관련 임직원들을 상대로
해외여행의 대가성 여부와
전동카트 구입 절차 등을 감사하고,
시의회에 감사결과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감사결과 보고서를 검토 중이며,
오는 26일 열릴 예정인
블랙밸리골프장 이사회의 조치 결과를 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블랙밸리골프장 임직원 4명은
올해 전동카트 35대를 구입한 업체에서
해외여행 경비를 제공받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