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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20
오는 28일 문화재위원회의 설악산 케이블카
현상 변경 심의를 앞두고 시민환경단체가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의 부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ND▶
케이블카반대 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20) 성명에서 박근혜-최순실 환경농단의
중심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있다며
지역경제발전이라는 허울은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화재위원회가 지난 1965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했던 절박함으로 이번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취소하고 설악산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상 변경 심의를 앞두고 시민환경단체가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의 부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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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반대 설악권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20) 성명에서 박근혜-최순실 환경농단의
중심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있다며
지역경제발전이라는 허울은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화재위원회가 지난 1965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했던 절박함으로 이번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취소하고 설악산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