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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19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공무원노조가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안이 지방자치에 역행한다며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는 정부의 개편 방안은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는 일부 지방정부의 재정을 갈취해 다른 지방정부로 배분함으로써 갈등을 초래하고 중앙정부 의존성만 확대하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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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야구와 육상, 카누 등 전국 90개 팀,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신청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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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공원 41곳과 도로변 화단 21곳에 맨드라미와 베고니아 등 꽃 13종류 22만 포기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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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2019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남대천 제방 도로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광장을 비롯해 향토음식체험관과 전망대, 작은 영화관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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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난방기기 화재 319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으며 28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공무원노조가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안이 지방자치에 역행한다며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는 정부의 개편 방안은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는 일부 지방정부의 재정을 갈취해 다른 지방정부로 배분함으로써 갈등을 초래하고 중앙정부 의존성만 확대하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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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야구와 육상, 카누 등 전국 90개 팀,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신청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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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공원 41곳과 도로변 화단 21곳에 맨드라미와 베고니아 등 꽃 13종류 22만 포기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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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2019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남대천 제방 도로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광장을 비롯해 향토음식체험관과 전망대, 작은 영화관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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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난방기기 화재 319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으며 28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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