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동해시가 내년부터 다양한 여성 시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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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동해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심사에서,재지정을 받아
내년부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 농촌체험 등 6차 산업을 활용한
여성 농업인의 자립과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2019년 국제안전도시 인증과 시민 주도의
여성친화거리 축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