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발한동 중심시가지 상가의
간판 정비 사업이 실시됩니다.
◀END▶
동해시는 발한삼거리에서 구 버스정류장 구간을 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국비와 지방비 1억 9천여만원을 들여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발한동 중심시가지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정비 사업은 상가별로 270만 원까지
간판 제작비가 지원되고,시범구역내 상가의
간판수는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간판 색체와 조명에 대한 설치 기준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