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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14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의
인허가 기간 연장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ND▶
포스파워는
지난 2013년 삼척화력발전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발전소 부두 건설로 인한 해안침식 문제 등으로 인허가 절차를 마치지 못하자,
다른 항만 이용 등의 대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인허가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도
최근 삼척을 찾아 사업현장을 점검했지만,
인허가 기간 연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후에도 어떠한 결론도 통보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포스파워 발전소 인허가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인허가 기간 연장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ND▶
포스파워는
지난 2013년 삼척화력발전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발전소 부두 건설로 인한 해안침식 문제 등으로 인허가 절차를 마치지 못하자,
다른 항만 이용 등의 대안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인허가 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도
최근 삼척을 찾아 사업현장을 점검했지만,
인허가 기간 연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후에도 어떠한 결론도 통보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포스파워 발전소 인허가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