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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12
◀ANC▶
강원FC가 내년 시즌 목표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걸맞게 월드컵이나 올림픽대표 출신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한 뒤 강원FC 조태룡 대표는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내년 시즌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FA컵에서 우승하거나 리그 4강 안에 들겠다는 겁니다.
강원FC는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월드컵과 올림픽대표 출신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월드컵 역사와 함께한 이근호를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대표 오범석, 올림픽대표 출신 김경중과 김승용까지 4명을 잇따라 영입했습니다.
또 주전급 골키퍼와 대형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을 예고했습니다.
선수들은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팬들의 성원을 기대했습니다.
◀전화INT▶ 이근호 선수
"제가 활약해서 팬들 많이 오시면 좋겠어요"
조태룡 대표는 최근 강원도가 내년 예산을 승인한 데 이어 강원랜드에도 여러 가지 후원 방안을 제안했다며 내년 시즌 선수단 운영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전화INT▶ 조태룡 대표
"강원도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강원FC의 잇단 선수 영입이 내년 시즌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또, 팬들의 관심을 얼마나 받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강원FC가 내년 시즌 목표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걸맞게 월드컵이나 올림픽대표 출신 선수들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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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한 뒤 강원FC 조태룡 대표는 ACL,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내년 시즌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FA컵에서 우승하거나 리그 4강 안에 들겠다는 겁니다.
강원FC는 이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월드컵과 올림픽대표 출신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월드컵 역사와 함께한 이근호를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대표 오범석, 올림픽대표 출신 김경중과 김승용까지 4명을 잇따라 영입했습니다.
또 주전급 골키퍼와 대형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을 예고했습니다.
선수들은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팬들의 성원을 기대했습니다.
◀전화INT▶ 이근호 선수
"제가 활약해서 팬들 많이 오시면 좋겠어요"
조태룡 대표는 최근 강원도가 내년 예산을 승인한 데 이어 강원랜드에도 여러 가지 후원 방안을 제안했다며 내년 시즌 선수단 운영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전화INT▶ 조태룡 대표
"강원도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강원FC의 잇단 선수 영입이 내년 시즌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또, 팬들의 관심을 얼마나 받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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