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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12
삼척시 교동 일원에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토지 보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ND▶
국방과학연구소는 2019년까지 2천억 원을 들여
삼척시 교동 24만여 제곱미터 부지 일원에
시험통제센터와 연구실험동 등을 갖춘
연구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7월부터 토지 소유주와 보상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보상 협의율은 46%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상에 응하지 않은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가격이 너무 낮다는 입장이지만
국방과학연구소는 절차에 따라 보상가격을
산정했다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토지 보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ND▶
국방과학연구소는 2019년까지 2천억 원을 들여
삼척시 교동 24만여 제곱미터 부지 일원에
시험통제센터와 연구실험동 등을 갖춘
연구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7월부터 토지 소유주와 보상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보상 협의율은 46%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상에 응하지 않은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가격이 너무 낮다는 입장이지만
국방과학연구소는 절차에 따라 보상가격을
산정했다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