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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07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 정동과 심곡을 잇는 바다부채길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해 주차장이 확충됩니다.
강릉시는 내년 2월까지 정동진리 일대 4곳에 버스 6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8천여㎡의 임시 주차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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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기세남 의원이 주문진항 집단상가의 점포 전대를 묵인하고 행정처분을 안 하다 최근 새 점포를 신축하고 20년간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줬다며 최명희 강릉시장과 공무원 2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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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내년 북방항로 재개에 앞서 중국을 방문해 관련 기관들과 항로 활성화 방안과 통관 업무 공조 등에 대한 협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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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내일부터 헬기를 이용한 항공 예찰과 소나무 이동 단속 등의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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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영서대 산학협력단 전영철 교수팀이 양양연어축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15만 천여 명이 찾았고 직접지출효과는 1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 정동과 심곡을 잇는 바다부채길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해 주차장이 확충됩니다.
강릉시는 내년 2월까지 정동진리 일대 4곳에 버스 6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8천여㎡의 임시 주차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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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기세남 의원이 주문진항 집단상가의 점포 전대를 묵인하고 행정처분을 안 하다 최근 새 점포를 신축하고 20년간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줬다며 최명희 강릉시장과 공무원 2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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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내년 북방항로 재개에 앞서 중국을 방문해 관련 기관들과 항로 활성화 방안과 통관 업무 공조 등에 대한 협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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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양양국유림관리소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내일부터 헬기를 이용한 항공 예찰과 소나무 이동 단속 등의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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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영서대 산학협력단 전영철 교수팀이 양양연어축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15만 천여 명이 찾았고 직접지출효과는 1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 뉴스 김인성///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