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강원도로부터 2년 연속으로
해양수산시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올해 바다부채길 조성,
주문진 집단 상가 정비,
안목지구 연안 정비 사업 등의 성과로
강원도 해양수산시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고,
우수 기관으로는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유치한 동해시가 차지했습니다.
최우수 수협은 강릉시수협이
우수 수협은 양양군 수협과 속초 대포수협이,
최우수 어촌계는 고성 문암1리 어촌계가
우수 어촌계는 강릉 영진과 양양 물치 어촌계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