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타이틀

2016.12.02 20:40
3,427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6-12-02
강릉 정동진 주민들이 바다부채길을 정동진 해변까지 연장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전기 사용량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제공받는 탄소포인트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가입이 저조합니다. 가입률이 15%에 그치고 있습니다.

---------------------------

석회암 성분이 많은 수돗물을 먹고 있는 강릉시 옥계면 주민들이 부실 공사로 인해 양질의 수돗물 공급이 늦어지자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

강원랜드 돈을 오투리조트에 기부한 강원랜드 전 이사들이 법원의 조정으로 42억 원을 일단 배상하기로 했습니다. 보증 책임을 진 태백시도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

도의회 예결특위가 누리예산 617억 원을 강제편성했습니다.
여야와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 부담 방안에 합의해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