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삼척시 간부 공무원 대거 공석 전망 삼척시 조규한 2016.12.02 20:40 2,784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2-02 내년 말까지 삼척시 간부 공무원 18명이 대거 자리를 떠날 것으로 보여 인사 적체가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한승호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인 4급과 5급 공무원 6명이 오는 16일과 31일 자로 공로연수나 명예퇴직을 신청해 내년 1월 1일에 승진 인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 내년 상·하반기까지 4급과 5급 공무원 12명이 공로연수 대상에 포함돼 국과장 자리가 많이 빌 전망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