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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01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있지만 기부금액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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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건설을 놓고 여러가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최순실 씨 연관설까지 나오자 조직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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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토석 채취장에 불법 도로를 개설한 사람이 사회단체장으로 밝혀졌습니다.
비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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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평해변의 침식방지사업이 2단계 공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장 피해를 우려하는 어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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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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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건설을 놓고 여러가지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최순실 씨 연관설까지 나오자 조직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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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토석 채취장에 불법 도로를 개설한 사람이 사회단체장으로 밝혀졌습니다.
비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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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평해변의 침식방지사업이 2단계 공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장 피해를 우려하는 어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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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분권협의회 의장단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