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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01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빙상 종목 첫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다음 달 15일부터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입장권 팔아주기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공무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1표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 내 사회단체들도 입장권 구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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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가 2018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직원 7명으로 구성된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대학 내 공식 기구로 설치하고 올림픽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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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비 18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설악동 도문교 재가설 사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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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과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국제선 전세기가 오늘 취항해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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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지구협의회가 2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을 담가 결연가정 등 3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5곳에 전달합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빙상 종목 첫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다음 달 15일부터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입장권 팔아주기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공무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1표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 내 사회단체들도 입장권 구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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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가 2018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직원 7명으로 구성된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대학 내 공식 기구로 설치하고 올림픽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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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비 18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을 들여 오는 2018년까지 설악동 도문교 재가설 사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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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과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국제선 전세기가 오늘 취항해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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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지구협의회가 2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을 담가 결연가정 등 3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5곳에 전달합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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