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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30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 옛 중앙동주민센터가 문화 공간인
임당생활문화센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강릉시는 14억 원을 투입해 옛 중앙동 주민센터 2층 건물에 2층을 더 올려 동아리방을 비롯해
회의실과 소모임 활동 공간 등을 갖춘 임당생활문화센터를 오늘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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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강릉 농악과 강릉 단오제 등
올해 활발한 전승 활동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알린 우수 보유단체 13곳을 선정하고
2천만 원을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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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도루묵 어획량이 급증하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면서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도루묵 축제에 방문객 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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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올해 부과된 자동차 과태료 1억 5천여만 원 가운데 44%인 7천만 원만 징수됐다며
다음 달까지 체납자의 재산 압류와 거주지 방문 등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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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사 공약 사항 가운데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승인과 낙산도립공원 해제는 달성했고, 고속도로 개통 준비와 남대천 생태복원은 진행 중이며, 남대천 상류 수실 환경 개선 등은 제외하는 등 공약 사항을 43개 단위 사업에서 23개로 재정비했습니다.
MBC NEWS 박은집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 옛 중앙동주민센터가 문화 공간인
임당생활문화센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강릉시는 14억 원을 투입해 옛 중앙동 주민센터 2층 건물에 2층을 더 올려 동아리방을 비롯해
회의실과 소모임 활동 공간 등을 갖춘 임당생활문화센터를 오늘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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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강릉 농악과 강릉 단오제 등
올해 활발한 전승 활동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알린 우수 보유단체 13곳을 선정하고
2천만 원을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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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도루묵 어획량이 급증하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면서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도루묵 축제에 방문객 5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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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올해 부과된 자동차 과태료 1억 5천여만 원 가운데 44%인 7천만 원만 징수됐다며
다음 달까지 체납자의 재산 압류와 거주지 방문 등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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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사 공약 사항 가운데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승인과 낙산도립공원 해제는 달성했고, 고속도로 개통 준비와 남대천 생태복원은 진행 중이며, 남대천 상류 수실 환경 개선 등은 제외하는 등 공약 사항을 43개 단위 사업에서 23개로 재정비했습니다.
MBC NEWS 박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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