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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30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착공이 행정절차 지연과 예산 확보 문제로 내년 1월 착공 계획이
3월 이후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END▶
양양군은 당초 지난 8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행정절차 지연과 급증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연기된 내년 1월 착공마져 불가능해졌고 이르면
3월 이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보완 제출하는 한편 정부와 강원도를 설득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예산 반영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월 이후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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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당초 지난 8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행정절차 지연과 급증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연기된 내년 1월 착공마져 불가능해졌고 이르면
3월 이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와 문화재청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보완 제출하는 한편 정부와 강원도를 설득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예산 반영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