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곶감 생산량 확대와 품질 향상 나서

강릉시
2016.11.29 20:40
1,92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6-11-29
강릉시가 강릉 곶감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품질 향상과 생산량 확대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비가 오는 날에도
곶감을 말릴 수 있는 생산시설을 5곳에 설치해, 연간 생산량을 현재 50만 개 정도에서
2018년까지 100만 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정보원,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과
곶감 가공 매뉴얼을 만들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지닌
곶감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은 과거에 하루 50만 개 정도의
곶감시장이 형성됐지만,
생산성 저하와 소비 패턴 변화로
명성이 퇴색됐습니다.
123